카페트레이, 감성 우드와 식기세척기용 플라스틱 중 내 매장엔 뭐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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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겠음
결국 매장의 인테리어 콘셉트와 식기세척기 사용 여부에 따라 트레이의 소재와 논슬립 유무가 결정됨.
이건 정하고 시작해야 함
1. 소재 선택 (우드 vs 유리섬유/플라스틱)
매장의 따뜻한 원목 감성을 우선할지, 아니면 식기세척기에 마음 편히 넣고 빠르게 돌릴 수 있는 세척 편리성을 우선할지 결정하는 기준임.
- 우드(원목 및 합판)를 고를 때: 인테리어 감성을 우선시하고, 손님이 직접 반납하는 비중이 적어 부드러운 수세미로 하나하나 손설거지가 가능한 매장일 때 적합함.
- 유리섬유(캠트레이) 및 플라스틱(멜라민)을 고를 때: 고온의 식기세척기 사용이 필수적이고, 빠른 회전율과 충격에 버티는 우수한 내구성이 요구되는 매장일 때 적합함.
2. 표면 처리 (논슬립 코팅 vs 일반 표면)
쟁반 위에서 컵이 미끄러져 음료를 쏟는 배달 및 서빙 사고를 원천 차단해 주는 미끄럼 방지 처리의 유무임.
- 논슬립(미끄럼 방지) 코팅을 고를 때: 매장에 계단이나 경사로가 있거나, 손님이 직접 무거운 음료와 디저트를 받아서 자리로 이동해야 하는 매장일 때 적합함.
- 일반 민자 표면을 고를 때: 행주로 쓱쓱 닦아 즉시 재사용하길 원하고, 오랜 사용 시 생기는 끈적임이나 먼지가 표면에 들러붙는 현상이 싫을 때 적합함.
내 매장이면 이 정도
| 내 상황 | 필요 스펙 | 가격대 | 선택 이유 |
|---|---|---|---|
| 소규모 감성 개인 카페 (하루 30~50잔 내외) |
내추럴 우드 트레이 또는 무광 스텐 사각 트레이 (손설거지 방식 권장) |
개당 10,000원 ~ 20,000원 선 | 하루 30~50잔 내외의 적은 판매량 덕분에 식기세척기 없이 손설거지만으로도 밀리지 않고 위생 관리가 가능하며, 우드나 스텐 소재 고유의 시각적 인테리어 감성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임. |
| 중형 프랜차이즈 및 대형 베이커리 (하루 100~300잔) |
식기세척기 대응 멜라민 논슬립 트레이 또는 유리섬유(캠트레이) | 개당 4,000원 ~ 15,000원 선 | 매장 회전율이 빨라 대량으로 식기세척기에 넣고 돌려도 휘지 않고 버티는 강한 내구성과 신속한 세척 관리가 핵심이기 때문임. |
| 초대형 매장 및 푸드코트형 카페 (하루 300잔 이상) |
고강도 유리섬유(캠트레이) 대형 사이즈 또는 엠보싱 스텐/알루미늄 트레이 | 개당 15,000원 ~ 30,000원 선 | 손님이 무거운 음료와 많은 디저트를 얹고 먼 거리를 직접 이동해야 하므로, 쟁반 자체의 무게가 가벼우면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강력한 충격 흡수력과 내구성이 필수적이기 때문임. |
실제로 뭐가 있나
| 제품명 | 가격 | 핵심 스펙 | 추천 대상 |
|---|---|---|---|
| 캠브로 캠트레이 (사각 L사이즈) |
29,500원 | 가로 35cm x 세로 27cm (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 컵 기준 4잔 수납 가능함), 유리섬유(화이버글라스) 재질, 식기세척기 고온 세척 가능함, 미국에서 제조함 | 일반 멜라민 트레이보다 2~3배 비싸지만 미드센추리 감성 카페 인테리어의 필수 소품이자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선호하며, 식기세척기에 마음 놓고 강하게 돌려 관리하려는 매장에 적합함 |
| 까사빈 논슬립트레이 (2호) |
13,000원 | 가로 34.3cm x 세로 26.3cm (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 컵 기준 4잔 수납 가능함), 중량 약 500g (일반 태블릿 PC 수준의 무게임), 철제 표면에 미세한 분말 가루를 입혀 고온에 구워내는 분체도장 처리로 색감이 곱고 녹 방지에 유리하나 오래 사용하면 칠이 벗겨질 위험이 있음, 논슬립 표면 가공함, 한국에서 제조함 | 음료 서빙 시 컵이 미끄러지지 않게 꽉 잡아주면서도 파스텔톤 컬러로 매장 분위기를 깔끔하게 연출하길 원하는 매장에 적합함 |
| 더플랏 스텐 사각 카페트레이 8size (기본 M사이즈 기준) |
19,800원부터 | 가로 32cm x 세로 18cm (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 컵 기준 2~3잔과 디저트 1개 수납 가능함), 두께 1T (1mm 두께로 제작되어 무거운 음료를 올려도 휘어짐 없이 안정적임), 국산 최고급 스텐(식기용으로 가장 안전하고 부식과 녹에 강한 SUS304 재질) 무광결 가공함, 손잡이형 구조임 | 플라스틱 재질을 기피하고 물때나 냄새 배임 걱정 없이 반영구적이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탈 소재를 선호하는 매장에 적합함 |
본체값 말고 더 나가는 돈
- 대량 구매 시 박스 분할 및 화물 배송비 (10,000원 ~ 30,000원 선): 카페 트레이를 50~100개 단위로 대량 주문할 경우, 부피와 무게가 커져서 일반 택배 배송이 불가하거나 박스를 여러 개로 쪼개어 발송해야 하므로 추가 화물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음.
- 브랜드 로고 인쇄 및 각인비 (최초 동판/제판비 30,000원 ~ 50,000원 + 개당 인쇄 비용 1,000원 ~ 3,000원 내외): 우리 카페만의 로고를 트레이 전면이나 중앙에 실크스크린 인쇄하거나 금속 레이저 각인으로 제작할 때 청구되는 비용임.
- 소음 방지 및 논슬립 보완용 코스터/실리콘 매트 (개당 500원 ~ 2,000원 선): 논슬립 기능이 없는 일반 원목이나 스텐 쟁반을 사용할 경우, 컵이 부딪치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없애고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컵 아래에 깔 코스터나 매트를 추가 구매해야 함.
이거 확인 안 하면 낭패
- 우드 트레이나 철제 분체도장 트레이는 식기세척기 고온건조에 노출되면 나무가 갈라지고 곰팡이가 슬거나 코팅이 깨져 쉽게 녹이 슬므로 반드시 손설거지만 해야 함.
- 논슬립 코팅 쟁반은 고온의 식기세척기 수증기나 락스 성분의 강한 세제에 자주 닿으면 미끄럼 방지 수지층이 녹아내려 끈적거리거나 먼지가 까맣게 들러붙게 됨.
- 매장의 퇴식구 랙(Rack)이나 업소용 식기세척기 랙 선반의 내부 가로/세로 길이를 자로 재지 않고 구입하면, 트레이가 걸려 선반에 들어가지 않는 실수가 생김.
- 유리섬유(캠트레이 등) 제품은 수작업 공정의 특성상 모서리 마감이 조금 투박하거나 표면에 미세한 실선, 얼룩, 흑점 등이 보이지만 이는 불량 하자가 아니므로 환불이 불가함.
- 논슬립 처리된 트레이는 마찰력 때문에 물티슈나 마른행주로 쓱 닦으면 먼지가 밀려 닦이지 않으므로, 무조건 물로 한 번 씻어낸 뒤 건조해야 하는 관리상 번거로움이 있음.
새거 vs 중고
트레이는 손님의 손과 컵이 수없이 부딪치는 소모성 기물이므로, 중고로 구매하면 찌든 때가 심하거나 논슬립(미끄럼 방지) 코팅 수명이 다해 끈적거리는 불량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임. 대량 구매 시 신품 도매가와 중고가의 가격 차이가 적어 중고 구매는 절대 권장하지 않음.
새 제품을 도매 쇼핑몰에서 대량 구매하여 소모품으로 인식하고, 약 1년 주기로 세척 위생 상태를 점검하면서 노후된 수량을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함.
자주 묻는 것
Q. 우드 트레이는 정말로 식기세척기 사용을 하면 안 됨?
A. 안 됨. 천연 원목이나 합판 우드는 물을 머금으면 부풀고 마르면서 뒤틀리며 쪼개짐. 특히 고온의 열과 강한 수압, 화학 세제를 동반하는 식기세척기에 넣을 경우 즉시 변형되거나 갈라지고 썩어버리므로 피해야 함.
Q. 논슬립 트레이가 오래 쓰다 보니 끈적끈적해졌는데 살릴 수 없음?
A. 미끄럼 방지 수지층이 뜨거운 열이나 세제에 열화되어 녹아내려 발생하는 증상임.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잘 세척하여 일시적으로 회복될 순 있으나 코팅 자체의 수명이 다한 소모적 상태이므로 근본적으로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함.
Q. 논슬립 쟁반 대신 일반 쟁반을 사고 종이 매트를 까는 게 나음?
A. 위생과 수명 측면에서는 매우 좋음. 일반 민자 쟁반은 식기세척기 세척도 편하고 행주로 닦기 좋아 아주 오랫동안 쓸 수 있음. 다만 손님이 올 때마다 매번 종이 매트(트레이 매트)를 한 장씩 새로 갈아 주어야 하므로 고정적인 소모품비와 쓰레기가 발생하는 단점을 감수해야 함.
쿠팡에 물건 있는지 당장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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